항공·해운
HMM, 매출 10.9조·영업이익 1.46조···전년比 58%↓
HMM은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9%, 58.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해운 운임 하락과 공급 과잉, 무역 위축이 주요 원인이다. 4분기에는 효율화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6.9%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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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HMM, 매출 10.9조·영업이익 1.46조···전년比 58%↓
HMM은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9%, 58.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해운 운임 하락과 공급 과잉, 무역 위축이 주요 원인이다. 4분기에는 효율화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6.9% 반등했다.
건설사
대형 건설사 3분기 수익성 방어 성공···매출 둔화·성장 한계 뚜렷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2024년 3분기 영업이익 증가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은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으나 매출은 대부분 감소했다. 주택 분양 지연, 해외 프로젝트 손실, 산업재해 부담 등으로 외형 성장세는 둔화된 상황이다.
전기·전자
"'HBM 1위' SK하이닉스, 최악의 시나리오로···수익성 방어 총력해야"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경쟁사의 본격 진입으로 점유율 확대에 제약이 예상되면서, 수익성 방어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 경쟁보다 이익 극대화 전략이 필요하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이나 2026년 이후 시장 전망은 불확실하다.
은행
"덜 빌려주고 더 남기자"···은행권 수익공식 재편 본격화
은행권의 3월 기업대출이 2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는 경기 둔화가 아닌 자본비율 및 수익성 방어를 위한 전략적 리밸런싱의 결과다. 고위험 대출을 줄여 자본적정성을 높이며,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은행들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