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담보대출 실효성 논란···국토부 진화 나서
국토교통부가 1%대 주택담보대출 실효성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섰다. 상품을 설계하면서 안정성 확보, 위험 관리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것.김재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4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올해 30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문제점이 나타나면 보완해 본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수익공유형 모기지 관련 쟁점에 대한 일문일답이다.▲대한주택보증이 대출 원금을 보장하나-대주보는 은행으로부터 보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