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S건설, 도시정비 8조 목표 상반기만 90% 달성...목표달성 변수는 상대원2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원 중 93%에 해당하는 7조4695억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지위와 관련된 법원 결정으로 실질 수주액은 5조5477억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사업지 수주 여부가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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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시정비 8조 목표 상반기만 90% 달성...목표달성 변수는 상대원2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원 중 93%에 해당하는 7조4695억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지위와 관련된 법원 결정으로 실질 수주액은 5조5477억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사업지 수주 여부가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상선 목표 조기 달성···삼성重, 해양으로 무게 이동
삼성중공업이 상반기 102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73.4%를 달성했다. 상선 부문에서는 연간 목표를 초과했고, 해양 부문에서도 FLNG 등 대형 프로젝트로 수주가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추가 해양 프로젝트 계약 여부가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건설사
대우건설 "원가율 잡았다"...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83% 증가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82.6% 늘리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원가율 안정과 건축사업 수익성 회복, 해외 LNG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 등으로 연간 신규 수주목표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 수주잔고는 53조4019억원으로 연간 매출 기준 약 6.6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중공업·방산
수주 목표 96% 채우고 실적 신기록···HD한국조선해양 질주
HD한국조선해양이 분기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조선 부문의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와 생산성 향상, 환율 상승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상반기에 이미 연간 수주 목표의 96.2%를 달성했으며,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도시정비
수주 목표 13조로 높인 삼성물산···정비사업 1위 탈환 나선다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원으로 크게 높였다. 상반기에 대치, 압구정, 방배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수주 실적을 쌓으며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에는 여의도, 성수, 목동 등 대형 사업장 수주를 겨냥해 현대건설과의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목표치 높인 K조선, 1분기에만 절반 가까이 채웠다
국내 조선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부터 고부가 선박 중심의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만에 전년 대비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한화오션도 LNG운반선과 VLCC 등에서 일감을 늘렸다. 제한된 도크 슬롯을 고선가 선박으로 채우며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건설사
삼성물산, 반도체發 수주 품고 실적 회복 승부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실적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1조3792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대형 프로젝트 등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확대와 함께 올해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약 20% 상향했으며, 대형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익 12년만 최대···매출 '10조 클럽' 복귀
삼성중공업은 2025년 영업이익이 8622억원으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10조6500억원으로 9년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선별 수주 전략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올해는 매출 12조800억원, 수주 139억달러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설사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목표 54%↑···노른자 사업지 집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를 전년 대비 54% 높은 7조7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에서 대형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고, 전체 정비사업 시장 규모도 80조원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9조2388억원의 수주로 최대 실적을 올린 가운데, 삼성물산은 부족한 수주잔고를 보완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뉴에너지 사업 확대
삼성E&A가 올해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화공 중심에서 뉴에너지와 첨단산업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NG, 청정에너지, 수처리 등 미래사업 비중을 2030년 55%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실적 안정화에 주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