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1℃

  • 강릉 7℃

  • 청주 12℃

  • 수원 11℃

  • 안동 1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1℃

  • 여수 11℃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4℃

  • 부산 12℃

  • 제주 14℃

쉐보레.한국지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한국GM, ‘철수설’ 와중에 대리점 20% 줄었다

한국GM, ‘철수설’ 와중에 대리점 20% 줄었다

한국GM이 지난해 산업은행과 10년 체류 협약을 맺는 과정에서 ‘철수설’ 논란에 쉐보레 대리점 2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2016년 18만대, 2017년 13만2300대 팔렸던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9만3000여대로 급감하면서 1년 사이 문을 닫은 대리점이 60여 곳이나 생겨났다. 철수설을 겪기 전에 300곳에 달했던 전시장은 8월말 기준 239곳으로 60여개가 폐점했다. 전시장 5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꼴이다. 쉐보레 대리점은 회사가 지

한국GM, ‘레저용 픽업’ 콜로라도 출시···3855만~4265만원

한국GM, ‘레저용 픽업’ 콜로라도 출시···3855만~4265만원

한국GM은 26일 쉐보레의 미국산 픽업트럭 ‘콜로라도’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수요가 많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14만대 이상 판매된 후륜 기반의 쉐보레 주력 모델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한국 시장에서 ‘레저용 픽업’ 마케팅을 통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수요 층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가격은 트림별로 익스트림(기본형) 3855만원, 익스트림 4WD(사륜구동) 4135만원, 익스트림X(스타일패키지 적용) 4265만원이다.

한국GM, 7월 내수 6754대···전년비 25% 감소

한국GM, 7월 내수 6754대···전년비 25% 감소

한국GM은 7월 내수와 수출 총 3만1851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6754대로 올 들어선 월 최다 판매를 기록했지만 작년 동월과 비교해선 25% 줄었다. 모델별로 스파크 3304대, 말리부 1284대, 트랙스 995대 각각 팔렸다. 수출은 2만5097대로 10.5% 감소했다. 백범수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8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판매 차종에 대한 고객 혜택을 강화, 내수 시장 내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10월 총 5만3503대 판매...역대 ‘최고’ 실적

한국지엠, 10월 총 5만3503대 판매...역대 ‘최고’ 실적

한국지엠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총 5만3503대(완성차 기준- 내수1만3507대, 수출3만9996대)를 판매했다.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12만3928대를 판매, 전년 동기 11만9087대 대비 4.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10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내수실적을 기록했다.한국지엠의 10월 내수판매는 총 1만3507대를 기록,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중형차 말리부와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올란도, 트랙스 등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