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ESG나우]'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제약·바이오 업계가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스코프3(공급망 탄소배출량)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은 산정 체계와 제3자 검증을 마쳤지만, 전체적으로 데이터 품질과 산정 범위가 미흡해 객관적 비교가 어렵다. 공급망 관리 역량과 실행 데이터가 앞으로 ESG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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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나우]'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제약·바이오 업계가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스코프3(공급망 탄소배출량)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은 산정 체계와 제3자 검증을 마쳤지만, 전체적으로 데이터 품질과 산정 범위가 미흡해 객관적 비교가 어렵다. 공급망 관리 역량과 실행 데이터가 앞으로 ESG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작년 탄소배출량 업계 최다
2023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7.3% 증가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업계 최고 배출량을 기록했다. 매출 대비 배출량은 종근당바이오가 가장 높았으며, 다수 기업이 감축 실패했다. ESG와 스코프3 공시 의무화 등 글로벌 규제 대응이 업계 전반에 요구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온실가스 배출량 2년 연속 상승···원단위 배출량 줄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17곳을 조사한 결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17곳의 ESG 보고서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7개사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전년 대비 평균 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만9698톤(tCO2eq)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종근당바이오(9만700톤) ▲GC녹십자(6만4804)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6만4717톤) ▲한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