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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투자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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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Q 반도체·디스플레이에 12.4조 투입···연간 시설투자 56.7조

전기·전자

삼성전자, 3Q 반도체·디스플레이에 12.4조 투입···연간 시설투자 56.7조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사업 설비 확충에 12조원을 웃도는 자금을 쏟았다. 31일 삼성전자는 3분기 시설투자 비용이 총 1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분기보다 3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사업별로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에 10조7000억원, 디스플레이에 1조원 등이 투입됐다. 올 1~3분기 누계는 35조8000억원이다. DS 부문 30조3000억원, 디스플레이 3조9000억원 등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2024년 연간 시설투자 금액이 전년 대

SK하이닉스, 1분기 시설투자 절반 이상 줄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1분기 시설투자 절반 이상 줄었다

SK하이닉스가 실적 악화에 1분기 시설투자 금액을 절반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SK하이닉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분기 시설투자에 1조748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조6930억원 대비 62.8% 감소한 규모다. 연구개발(R&D) 비용도 1조8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다. 단 매출액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9.9%에서 21.4%로 대폭 늘어났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다운턴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54조···투자비 5.8조 늘렸다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54조···투자비 5.8조 늘렸다

삼성전자는 27일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54조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투입한 48조2000억원 대비 5조8000억원가량 올려잡은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반도체(DS)부문 47조7000억원, 디스플레이(SDC) 3조원 수준이다. 올해 주요 사업 시설투자를 보면 반도체 부문은 미래 대응 위한 메모리, 파운드리 인프라 투자 및 선단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증설·공정전환 투자 등이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중소형 O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확대···25조원 규모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확대···25조원 규모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투자 규모를 25조원 규모로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23조원대에서 2조원가량 늘어난 금액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시설투자에 5조4000억원을 투입했다. 올 1분기 시설투자 금액은 전년 동기(3조8800억원) 대비 39.2% 늘었다.사업 부문별로는 반도체에 3조3000억원, 디스플레이에 7000억원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시설투자액은 연결기준으로 삼성전자 투자실적에 반영된다.또한 지난달 말 삼성디스플레이 이사회에

LG전자, ‘시장선도’ 위해 시설투자 3조원으로 늘려

LG전자, ‘시장선도’ 위해 시설투자 3조원으로 늘려

LG전자가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시설투자 금액을 지난해보다 1조원 이상 늘려 대대적인 시설 투자에 나선다. 이는 LG그룹이 시장선도를 위해 올해 사상 최대인 2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에 발맞추는 조치로 보인다.LG전자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린 201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시설투자 등의 예상투자액은 총 2조9265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투자액인 1조8054억원보다 1조1211억원 많은 금액이다. 또한 지난 1월 기업설명회에서 밝힌 2

산업별 대출금 2년만에 감소세···제조·건설업 최악

산업별 대출금 2년만에 감소세···제조·건설업 최악

경기불황 여파로 제조업 대출이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은행에 돈 빌리기가 힘들어지면서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내놓은 '2012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작년 4Q 중 예금 취급기관의 산업대출은 전분기와 비교해 2조7000억원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가장 심각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4조5000억원, -5조3000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서비스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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