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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가상자산 업계 만난 이찬진 "힘든 점은 공감···입법으로 풀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가상자산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업계는 법인 투자, 외국인 투자 허용, 브로커리지 및 원화 실명계좌 확대 등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제도 개선 결정은 국회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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