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K푸드에 취한 식품업계···'해외 만능주의' 경계할 때 K푸드의 인기로 식품업계가 내수 시장 한계를 넘어 해외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생산설비 확대, 현지 법인 설립, M&A 등으로 성장동력을 모색하지만 사드 사태 같은 과거 실패 사례, 변동성 높은 문화 트렌드, 환율·규제 등 리스크도 크다. 한류에 기대기보다 독자적 브랜드 경쟁력 확보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