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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회장, 주식담보대출 4300억원대로···하나증권 비중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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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회장, 주식담보대출 4300억원대로···하나증권 비중 절반 넘어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규모가 약 4322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9월 초보다 527억원 늘어난 수치로,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주식을 담보로 하나증권 대출이 전체의 54.2%를 차지한다. 신 회장은 지분 유지를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하고 있으나 담보 관리와 이자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담보유지비율 하락 시 추가 담보나 반대매매 가능성도 있다.

송영숙 측, 신동국 상대 '600억 위약벌' 1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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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측, 신동국 상대 '600억 위약벌' 1심 패소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신동국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선행 서면결의가 조건부 승인에 그쳤으므로 후속 이사회 개최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의결권 행사 위반에 따른 위약벌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원고들의 청구는 모두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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