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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발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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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허태수의 주문 "2025는 결실 맺는 해"

에너지·화학

더 강력해진 허태수의 주문 "2025는 결실 맺는 해"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미래 사업을 향한 강도 높은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그룹 전반 수익성에 타격을 입은 만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허 회장의 신사업·M&A 성과가 아직 미비한 실정이라 올해 눈에 띄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이다. 6일 GS그룹 등 업계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미래 사업과 M&A

"AI에 진심"···허태수 GS 회장, 미래 준비 '착착'

에너지·화학

"AI에 진심"···허태수 GS 회장, 미래 준비 '착착'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디지털전환(DX)을 발판 삼아 신사업 발굴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만 허 회장 취임 후 현재까지 신사업 부분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는 만큼, 디지털혁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에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활용 등 DX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행사·워크숍을 통해 관련 기술을 경험·공유하고, DX를 현장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는 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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