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신예영, 악마의 편집 폭로···“계약하지 않자 불이익 피해자돼”
'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이 제작진으로부터 '악마의 편집' 피해를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신예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약 종용과 '악마의 편집' 협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해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신예영은 '슈퍼스타K7'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 탈락자로, 당시 파트너였던 천단비에게 "파트를 바꾸자"고 주장하고 결국 동반탈락해 '민폐 논란'을 일으킨 주인공. "천단비 언니가 나를 질투한다"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에 '밉상'으로 찍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