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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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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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보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②]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 핵심 사업을 책임지는 그의 장·차남 신중하와 중현 씨에게 시선이 모이고 있다. 신 회장과 교보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이번 작업이 장차 경영승계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점쳐져서다. 마침 두 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신창재, 지주사 전환으로 지배력↑…후계구도 고민할 때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하반기를 목

교보그룹 데이터 분석기업 '디플래닉스'···카이스트와 미래보험 연구

보험

교보그룹 데이터 분석기업 '디플래닉스'···카이스트와 미래보험 연구

교보그룹 데이터 분석기업으로 출범한 디플래닉스가 카이스트(KAIST)와 미래보험을 연구한다. 디플래닉스는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KAIST IT융합빌딩에서 '교보-디플래닉스-KAIST(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는 급변하는 보험산업에서 AI기반의 디지털 혁신 기술을 발굴해 실무에 적용함과 동시에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 보험산업을 전망하는 산학협력 전문 연구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씨, 본사 DT업무 맡아

보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씨, 본사 DT업무 맡아

신창재 교보생명 장남 신중하씨가 최근 교보생명 본사로 입사했다. 이에 보험업계 유일한 오너 CEO 3세 승계 작업이 본격화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중하씨는 이달 교보생명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그룹DT지원담당(디지털전환·차장)을 맡았다. 그룹DT지원은 신 회장 직속 조직인 '지속경영기획실' 산하 조직으로 신 씨가 입사하면서 새로 생긴 업무다. 앞서 신창재 회장은 올해 경영 핵심을 '디지털 성공 기반을 구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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