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차, 중국공략 열쇠···현지 전용모델로 뚫는다
현대·기아차가 판매량이 주춤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의 열쇠로 현지 전용모델을 잇달아 내세우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 1월 중국 판매량은 15만9448대에 그쳤다. 현대차가 10만3319대, 기아차가 5만6129대다.이는 전년 대비 9.0% 감소한 것으로 최근 3년의 1월 판매량 가운데 가장 나쁜 실적이다. 현대차가 10.3% 줄었고, 기아차는 6.4% 감소했다.2월에도 사정이 나아지지 않았다. 현대차가 7만4002대, 기아차 4만5511대로 합계 11만9513대를 팔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