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1호’ 강민호 서울디자인재단 책임연구원, 1호차 주인공 선정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전국 곳곳서 신형 쏘나타 전시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서울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겸 부사장(왼쪽)과 신형 쏘나타 1호차 주인공인 강민호 서울디자인재단 전시본부 책임연구원이 쏘나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중형 세단 신형 쏘나타의 1호차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1호차의 주인공으로 사전계약 1호 고객인 강민호 서울디자인재단 전시본부 책임연구원을 선정하고 지난 4일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식은 지난 4일 서울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곽진 국내영업본부장 겸 부사장과 1호차 주인공인 강민호 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는 세계적 여성 건축가로 손꼽히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를 담당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최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 철학에 의미를 더할 수 있다고 판단해 1호차 전달 장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민호 씨는 “얼마 전까지 도요타 캠리를 타고 있었는데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과 안전사양 등에 반해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며 “신형 쏘나타 구입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1호차 주인공인 강민호 씨에게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블루멤버십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 등 1호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본격 출시를 맞아 5만3000명이 방문한 서울 코엑스 ‘쏘나타 모터쇼’에 이어 쏘나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전국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전국 각지에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쏘나타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제네시스가 현대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출발점이었다면 신형 쏘나타는 회사의 혁신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차”라며, “7세대에 걸쳐 쏘나타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현대차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