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심장혈관시술 4천례 달성...심장혈관센터 개설 7년만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최근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4천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2013년 6월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하고 7년만에 실적이 4천례를 넘어섰다. 현대유비스병원은 김도회 소장(심장내과 전문의)이 부임한 3년여동안 적극적이고 숙련된 시술에 힘입어 4천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종합병원급으로는 드물게 심혈관 3차원 CT와 혈관조영 촬영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초빙해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