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16일까지 최대 90% 할인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16일까지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슈퍼세이브+더블사은대잔치’를 선보인다.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최대 9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 노원점은 행사기간 동안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K2를 최대 70% 할인한다. 티셔츠는 3만9000원, 바람막이는 4만8000원에 판매한다. 신사정장 지오지아도 최대 70% 할인을 실시한다. 또 경기 화정점의 몽벨은 최대 70% 할인해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