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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16일까지 최대 90% 할인

세이브존, 16일까지 최대 90% 할인

등록 2016.05.10 15:3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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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지점서 ‘슈퍼세이브+더블사은대잔치’ 선봬

사진=세이브존 제공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16일까지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슈퍼세이브+더블사은대잔치’를 선보인다.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최대 9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 노원점은 행사기간 동안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K2를 최대 70% 할인한다. 티셔츠는 3만9000원, 바람막이는 4만8000원에 판매한다. 신사정장 지오지아도 최대 70% 할인을 실시한다.

또 경기 화정점의 몽벨은 최대 70% 할인해 상품을 판매한다. 지오다노, 닉스, 잠뱅이, 겟유즈드, 행텐, 폴햄 등이 참여하는 진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고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아디다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신상 운동화를 5만9000원, 트레이닝 하의와 상의를 각각 4만9000원, 5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신사의류 인디안 역시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하는 파격가전을 진행하며 여름에 인기가 많은 크록스에서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도 인디안 본사 특별기획 창고 방출전과 함께 센터폴, 앤썸, 올리비아로렌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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