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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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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故어준선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 거행

제약·바이오

안국약품, 故어준선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 거행

안국약품안국약품 과천 신사옥 내 어준선 명예회장 기념관에서 고(故) 해담(海談) 어준선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추도식에는 故 어준선 명예회장의 가족과 안국약품 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도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추모영상 시청, 추모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도식에서 원덕권 사장은 "새로운 삶의 터전인 과천 사옥에서 명예회장님의 안민흥국(安民興國)의 숭고한 정신과 안국약품의 새로운 성장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신제품 개발 가속화"

제약·바이오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신제품 개발 가속화"

안국약품은 과천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안국약품 과천 본사에서 연구 중심 기업의 발돋움을 위한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된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는 전용면적 약 3740m²(약 1130평)의 규모로 기존 서울 연구소의 약 3배의 크기다. 이로써 DDS 기반 개량신약 및 바이오신약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유수의 연구진을 확충하고, 활발한 공동연구가 가능한 최상의 연구 환경을 갖추게 됐다. 안국약품

안국약품,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 중남미 수출 개시

제약·바이오

안국약품,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 중남미 수출 개시

안국약품은 자사 대표 제품인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이 과테말라 규제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이달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네츄라시럽은 이탈리아 다국적 제약사인 'Menarini'와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앙아메리카 8개국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네츄라시럽은 급성 상기도 감염, 급성 기관지염, 만성 염증성 기관지염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국산 개량신약이다. 지난해 UBIST 기준 446억의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개최

제약·바이오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개최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은 AG갤러리에서 내달 30일까지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데이비드 호크니 오마주: 시점(視點)' 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AG갤러리는 매년 여름 미술사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특징을 주제로 AG선정작가 중에서 작업세계를 비교해 오마주한 작품을 바탕으로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오마주 작가의 주제는 현존하는 세계적인 영국의 화가 데이비드 호

공정위, 90억 상당 리베이트 '안국약품'에 과징금 5억원

제약·바이오

공정위, 90억 상당 리베이트 '안국약품'에 과징금 5억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약 90억원 상당의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안국약품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2011년 1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병의원과 보건소 의사 등에게 현금 62억원과 27억원 상당의 물품을 부당하게 제공했다.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의약품을 계속, 더 많이 써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다. 안국약품은 매년 수십억 원의 현금을 영업사원 인센티브 명목으로 마련해 그중 62억원을

롯데바이오·안국약품이 주목한 '피노바이오'···프리IPO 126억원 투자 유치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안국약품이 주목한 '피노바이오'···프리IPO 126억원 투자 유치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및 표적항암제 전문 바이오텍 피노바이오는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로 총 126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초 기술성평가 통과에 이어 Pre-IPO까지 매듭지음으로써 향후 피노바이오의 기업공개(IPO)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제약바이오업계가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피노바이오의 Pre-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배경에는 기존 주주들의 신뢰와 연구개발 성과가 있었다. 기존

임상 포기·매출 부진···새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임상 포기·매출 부진···새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제약업계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적 개선을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코로나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부진하면서 적자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의 매출액은 2019년 675억원, 2020년 653억원 2021년 575억원으로 매년 줄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5% 늘었다. 회사 측은 "제

매출 고성장 제약사···비결은 '개량신약'

제약·바이오

매출 고성장 제약사···비결은 '개량신약'

국내 제약사들이 개량신약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개량‧복합신약 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역대급 실적을 내는 중이다. '신약 명가'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에 '개량신약'이란 화두를 제시했다는 위상에 걸맞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미약품은 개량‧복합신약으로 매출을 견인하며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작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61억원과 영업이익 1274억

안국약품, 마케팅전략실장에 박민철 이사 영입

안국약품, 마케팅전략실장에 박민철 이사 영입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13일자로 마케팅전략실장에 박민철 이사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민철 이사는 상지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휴온스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대웅제약 근무 시 올메텍, 다이아벡스, 자누비아 등의 제품을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등 내분비(당뇨병) 사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박민철 이사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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