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중국··· 온라인 방영 67억 ‘운중가’ 국내 상륙
中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첫 ‘운중가’가 28일 오후 중화TV에서 첫 방송한다.‘운중가’는 한소제 유불릉과 그의 첫사랑 운가의 비극적인 로맨스를 그린 사극. 중국 후난TV에서 지난 11월 종영한 최신작을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소설 ‘보보경심’으로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인기 작가 퉁화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중화권 여신으로 불리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아 큰 화제가 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