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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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검색결과

[총 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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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매각 검토 소식에 18%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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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애경산업, 매각 검토 소식에 18%대 급등

애경산업이 18%대 급등하고 있다. 지주사 AK홀딩스가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애경산업은 전일 대비 18.83% 급등한 1만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만80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애경그룹은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 약 63%를 처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도 직원 간담회에서 매각 검토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장

애경그룹, 애경산업 매각 검토 "확정NO···재무구조 개선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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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애경산업 매각 검토 "확정NO···재무구조 개선 위함"

애경그룹이 생활용품·화장품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그룹의 모태 사업으로 꼽히는 핵심 계열사 매각이 추진되는 배경에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AK홀딩스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최근 애경산업 매각을 염두에 두고 국내외 사모펀드(PEF)들과 접촉 중이다.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지분 약 63%가 잠재적 매각 대상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애경산업의 시가총액은 약 3600억

"투자자 떠날라" 뷰티 3사, 주주환원 안간힘

패션·뷰티

"투자자 떠날라" 뷰티 3사, 주주환원 안간힘

국내 주요 뷰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중국 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국내 뷰티 업계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2024년 연간 매출 4조 2599억 원, 영업이익 249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9%, 64.0

애경산업 "외형·내실 성장, 주주환원 확대"···밸류업 발표

유통일반

애경산업 "외형·내실 성장, 주주환원 확대"···밸류업 발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19일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높은 성장성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토대로, '외형과 내실의 동반성장에 기반한 주주환원'을 확대하며 시장의 평가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애경산업은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주요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높여 주가순자산비율(P

"중국 수요 부진"···애경산업, 3Q 영업익 전년比 48%↓

패션·뷰티

"중국 수요 부진"···애경산업, 3Q 영업익 전년比 48%↓

애경산업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653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48.0%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수요 부진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내외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축소됐으나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및 채널 다변화의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080억원, 영업이익은 4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증가, 13.6% 감소한 액수다. 화장품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 등 경영진 자사주 매입 행렬

패션·뷰티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 등 경영진 자사주 매입 행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김상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책임경영 경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애경산업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자사주 2058주를 매입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3월 3000주, 지난해 6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행렬도 이어졌다. 정창원, 손희정, 이현정 상무는 각각 자사주 1000주씩 매입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 안정

애경산업,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사업'···올해 58억 상당 기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애경산업,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사업'···올해 58억 상당 기부

'㈜애경산업 기부전달식'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와 애경산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5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결같은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계신 애경산업에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감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김정안 희망사 회장, 기부 생각에 미소가 절로

한 컷

[한 컷]김상준 애경산업 대표·김정안 희망사 회장, 기부 생각에 미소가 절로

(왼쪽)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애경산업 기부전달식'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미소짓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와 애경산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5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 애경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밝은 미소로 박수치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

한 컷

[한 컷]밝은 미소로 박수치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애경산업 기부전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와 애경산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5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 애경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전달식에서 인사말 밝히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

한 컷

[한 컷]기부전달식에서 인사말 밝히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

(오른쪽)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애경산업 기부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와 애경산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5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 애경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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