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올 겨울 신메뉴 달콤 씨앗호떡피자 등 선보여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최근 크리스마스 만찬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겨울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연말 시즌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든든한 바비큐부터 화덕피자와 인도커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두툼한 등갈비에 특제 바비큐 소스를 바르고 훈연을 거친 ‘오리지널 BBQ 폭립’을 비롯해 남미식 그릴 스테이크 소스와 쌈장을 조합

애슐리, 로운 샤브샤브 청량리에 신규 매장 열어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27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지하 2층 식품관 내 애슐리와 로운 샤브샤브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친숙한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로운 샤브샤브’에서는 올 겨울 시즌메뉴를 미리 공개해 복합쇼핑몰 등에서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몰링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애슐리 청량리점은 80여 가지의 메뉴를 제공하는 더블유(W) 타입 매장이

애슐리 퀸즈, 여름 맞아 신메뉴 ‘고메 캐리비안’출시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 퀸즈(Ashley Queens)’가 올 여름을 맞아 카리브해의 이국적인 미각과 정취를 담은 핫 서머 스페셜 신메뉴 ‘고메 캐리비안’을 선보였다. 카리브해에서 연상되는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한 각 지역의 전통적인 요리를 중심으로 분위기를 돋워주는 즉석 칵테일과 달콤한 디저트 등을 새롭게 출시하는 것.단연 돋보이는 것은 뉴욕 푸드트럭 스타일의 즉석 타코존으로, 그릴에 구워 담백한 치킨이 들어간 ‘치킨 파인애플 타코’와 불고

애슐리 퀸즈, NC서면점에 2호점 오픈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세계 각국의 미각을 담은 월드 고메 뷔페 콘셉트의 ‘애슐리 퀸즈(Ashley Queens)’ 2호점을 부산 NC서면점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 1,2호선 서면역 인근에 위치한 NC서면점(구 밀리오레) 5~6층에 부산 최초의 외식복합관이 자리잡았으며 애슐리 퀸즈는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압구정에서 1호점을 선보인 이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에 힘입어 부산의 가장 큰 번화가이자 교

애슐리, 봄 신메뉴 ‘가든&바비큐 파티’출시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아름다운 야외 정원에서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파티 콘셉트의 봄 신메뉴 ‘가든파티(Garden Party)’와 ‘바비큐 파티(BBQ Party)’를 출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들이 모여 즐거운 파티를 즐기며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신메뉴를 구성한 것.애슐리는 가든파티 메뉴로 신선한 양상추 샐러드에 양파소스를 발라 풍미를 더한 ‘레터스 밀푀유 샐러드’와

애슐리, 달콤 상큼한 ‘2015 디저트 신메뉴’ 출시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1일 달콤함과 상큼함이 가득한 '2015 디저트 신메뉴'를 전격 출시한다.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슐리 퀸즈의 디저트 메뉴를 애슐리 W, W+,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 출시하는 것으로,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 등 런치 2종과 디너 7종의 스위트 디저트로 구성했다.'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와 생크림, 신선한 베리가 함께 어우러진 애슐리의 인기메뉴이다. '프레시 자몽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