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역대급 실적 롯데손보, 새 플랫폼 '앨리스인슈어런스' 출시 박차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롯데손해보험이 기세를 모아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손보는 지난달 21일 새로운 플랫폼 명칭인 '앨리스인슈어런스' 상표 등록을 마쳤다. 앞서 롯데손보는 올해 상반기에 보험설계사들을 위한 플랫폼 '마스'(MARS)를, 하반기에는 디지털 보험서비스 전용 플랫폼 '플루토'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번 '앨리스인슈어런스' 상표 등록으로 당초 정해졌던 명칭은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