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이름 내건 빵집 고가 양갱·위생 논란 해명···판단은 누리꾼 몫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양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조민아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게재,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일일이 해명했다. 위생 논란에 조민아는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촬영용 사진으로 실제 작업 사진이 아니다. 500 원짜리 동전을 넣고 구운 것은 열풍 테스트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냐”고 해명했다. 조민아는 고가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