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확대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여성농업인들의 삶의질 향상 도모를 위한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25세 이상 ~ 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들에게 지원하게 되며 , 금년에는 지원금액을 15만원 (2018년 12만원)으로, 지원연령은 75세 미만(2018년만70세미만) 으로 상향 조정했다 2019년도에는 지난 3월까지 읍면동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 접수를 받아 지원 제외대상 농업인을 제외한 1차 2,300명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