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랭킹씨]공포의 ‘링링’···역대 가장 강력했던 태풍들 보니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로 북상 중입니다. 6일 9시 현재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로 매우 강력한 상태인데요. 한반도를 찾은 역대 태풍 중 가장 강력했고, 또 가장 큰 피해를 입혔던 것들을 살펴봤습니다. 역대 최대 순간 풍속이 가장 강력했던 태풍은 2003년에 발생한 매미로 최대 풍속이 무려 60㎧에 달했습니다. 역대 태풍 최대 순간 풍속 ▲1위 매미(2003년) 60.0㎧ ▲2위 쁘라삐룬(2000년) 58.3㎧ ▲3위 루사(2002년) 56.7㎧ ▲4위 차바(2016년) 56.5㎧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