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선릉지사, 복지단체 두 곳에서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전정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인근 복지단체 두 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선릉지사 직원들은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청각 장애인 시설인 청음복지관 ‘청울림 축제’에 참여 청각장애인 창업지원 제품 생산을 도왔으며, 지난 9일에는 ‘역삼재가데이케어센터’에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혓다. 전정하 지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