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신곡 ‘열두 시가 되면’ 깜짝 발표···22일 0시 기습 공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솔로 활동을 통해 여가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가인이 싱글 앨범 '열두 시가 되면'을 깜짝 발표한다.22일 0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열두 시가 되면'과 가수 에릭남이 참여한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가 수록된다.타이틀곡 '열두 시가 되면'은 경쾌한 멜로디와 떠나서 오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소망이 담긴 슬픈 가사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