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5번째 매각 불발된 MG손보···노조 반발에 무산(종합)
MG손해보험의 다섯 번째 매각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메리츠화재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노조와의 이견으로 협상을 포기했다. 노조는 고용 승계와 실사 절차를 문제 삼으며 반대했다. 향후 매각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며, 업계에서는 강성 노조와 수익성 문제로 매각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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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매각 불발된 MG손보···노조 반발에 무산(종합)
MG손해보험의 다섯 번째 매각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메리츠화재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노조와의 이견으로 협상을 포기했다. 노조는 고용 승계와 실사 절차를 문제 삼으며 반대했다. 향후 매각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며, 업계에서는 강성 노조와 수익성 문제로 매각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일반
예보 "청·파산도 충분히 가능한 옵션"···'매각 불발' MG손보 운명은
MG손해보험이 다섯 번째 매각 시도에 실패하며 청산 가능성이 커졌다. 메리츠화재는 MG손보 매각 관련 협상 결렬로 인수 포기를 선언,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는 정리 대안을 검토 중이다. 청산 시 124만 가입자가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으며, 시장에서는 공개매각으로 인수자 찾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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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금융당국·예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메리츠화재의 MG손해보험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가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후 세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노조의 반발로 인수 실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메리츠화재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했고, 금융당국은 MG손보의 독자생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반대만 하는 MG손보 노조, 이게 최선의 선택인가
예금보험공사, 메리츠화재와 MG손해보험 노조간의 인수합병(M&A)을 두고 촉발된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메리츠화재의 MG손보 매각 실사가 또 한차례 불발되자, 예보는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더 이상의 답보 상황을 지켜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노조 역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실사 작업 추가 지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노조는 또 이번 매각이 인수합병(M&A)이 아닌 자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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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매각 실사 또 무산···이르면 이번주 노조 가처분 신청
메리츠화재의 MG손해보험 실사가 노동조합 측의 반대로 또 무산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노조에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조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이르면 이번주 초에 실사 무산 관련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측은 "실사 무산 관련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내는 것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법원에서 해당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MG손보 노조는 메리츠화재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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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방해" 청·파산 '경고' 날린 예보··· MG손보 노조 "방해한 적 없다"
예금보험공사가 전날(16일) 내놓은 MG손해보험 매각 관련 설명 자료 발표를 두고 MG손보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예보는 앞서 "MG손해보험 노조가 매각 실사 방해를 하고 있다"며 노조에 법적조치 검토와 청산과 파산 방식의 정리까지 언급했다. 이에 노조 측은 실사 지연 등 영업 방해를 자행한 사실이 없다며 법적 조치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놓았다. 17일 MG손보 노조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내놓고 예보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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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노조 반발에···다시 안갯속 빠진 MG손보 매각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MG손해보험 매각이 특혜 논란, 노조 반발에 휩싸이며 난항에 빠졌다. 정치권까지 국정감사 이후 예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지정하면 특혜 의혹을 강력히 제기하겠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자 결국 우선협성대상자 선정까지 연기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말로 예정됐던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기한 없이 미뤄졌다. 예보는 MG손보 매각과 관련,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다양한 지적들을 검
한 컷
[한 컷]메리츠화재 매각 대상자 내정 관련 답변하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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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수의계약 매각 반대" MG손보 노조, 24일 전 총파업 돌입 가닥
전국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이하 MG손보 노조)가 이번주 중 총파업 일정을 검토한다. MG손보 노조는 오는 24일 22대 국회 종합감사가 이뤄지는 만큼 이날 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4일 MG손보 노조는 서울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저지를 위한 'MG손해보험 밀실 수의계약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고용승계가 담보되지 않은 수의계약과 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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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매각 3수도 무산···새 주인 찾기 실패
MG손해보험(이하 MG손보)이 '새 주인 찾기'에서 또 고배를 마셨다.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2곳 가운데 단 1곳도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다. 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치러진 MG손보 매각 본입찰이 유찰됐다.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미국계 사모펀드(PEF) JC플라워와 국내 PEF 데일리파트너스가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두 PEF 모두 참여하지 않았다. MG손보의 대주주는 지분 95.5%를 보유한 국내 사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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