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태 쌍용차 대표 “티볼리, 소형 SUV 대표 모델로 성장”
“티볼리는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출시 후 경쟁시장 넘버 원 브랜드이자 소형 SUV를 대표하는(iconic) 모델로 성장했다”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22일 소형 SUV 티볼리 가솔린 모델이 출시 이후 총 14만5100대가 판매 달성과 함께 4년 연속 국내 가솔린 SUV 전체 판매 1위 수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예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혁신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티볼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키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