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기본역량진단 예비자율개선대학 선정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기본역량진단에서 상위 64%에 해당해 예비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3월 28일 자체평가 보고서를 제출하고 5월1일 대면평가를 실시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제출한 보고서와 대면평가를 종합해 권역별로 상위 50%를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대학 중 전국단위로 점수를 비교해 10%를 추가 선발했다. 박두한 총장은 “이번 기본역량진단에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