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정무위 국감서 오경석 두나무 대표 빠진다···디지털자산 업계 참석자 無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경석 두나무 대표의 증인 채택을 철회하면서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가상자산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기회가 사라졌다. 당초 금융위 제재, FIU 현장검사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질의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대표 제외로 디지털자산 정책 논의에 공백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