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주공1-1·2·4주구 소송 등 악재에도 조합장 연임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인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오득천 조합장이 행정 소송 등 악재에도 연임에 성공해 2023년 10월까지 조합을 이끌게 됐다. 관리처분계획 항소심 등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장이 바뀔 경우 사업이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결과다. 29일 정비사업계에 따르면 오 조합장은 지난 28일 개최된 임원선출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 득표로 연임이 결정됐다. 이사진은 6명 중 3명이 교체됐다. 반포주공1 1·2·4주구는 크게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