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오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문 대통령 “새해 당정청 간 협의 활발해져야”

문 대통령 “새해 당정청 간 협의 활발해져야”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날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조국) 민정수석이, 더구나 피고발인 신분이어서 운영위 출석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정치공세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그러나 그 때문에 국민 안전이나 민생에 관한 법안들이 발목 잡혀선 안 되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국회 운영위 출석을 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문 대통령-김영남·김여정 오찬 종료···靑, 회동결과 곧 발표

문 대통령-김영남·김여정 오찬 종료···靑, 회동결과 곧 발표

10일 낮 청와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오찬회동이 종료됐다. 앞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오전 11시쯤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문 대통령을 만났다. 북한 인사가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2009년 8월 23일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북한 조문사절단 이후 8년 6

김영남·김여정 북한 고위급대표단 청와대 도착···문 대통령과 접견·오찬

김영남·김여정 북한 고위급대표단 청와대 도착···문 대통령과 접견·오찬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 일행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북측 고위급 인사들의 청와대 방문은 지난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때 조문단으로 온 이후 8년6개월만이다. 이날 만남의 명칭은 회담이 아닌 ‘북측 고위급 대표단 접견과 오찬’으로 정해졌다. 서울 워커힐호

朴대통령, 與지도부와 7일 오찬

朴대통령, 與지도부와 7일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원내지도부, 예산결산특위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비선실세 의혹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관련된 언급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날 오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이정현 최고위원,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군현 사무총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주요 당직자, 홍문표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원 등 총 60여 명이

김한길, 靑 오찬 ‘거절’·특검 ‘요구’

김한길, 靑 오찬 ‘거절’·특검 ‘요구’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한기념 오찬에 대한 청와대의 초청을 거절하고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12일 정호준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김 대표는 13일 청와대에서 예정된 오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표면적으로 내놓은 이유는 김 대표가 자신이 맡고 있는 한·러 의원외교협의회장의 권한을 지난 5월부터 전부 위임한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추가로 다른 선약이 있다는 이유도 밝혔다. 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