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패션업계 '봄맞이' 팝업스토어 잇따라 선봬 패션업계가 봄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LF는 서울 북촌에서 아떼 베네사 브로노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짐머만의 한국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코오롱FnC는 왁과 존스의 협업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할인과 프로모션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