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꼰대’ 혹은 ‘요즘 애들’의 시대···기업도 변했다
요즘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재를 꼽는다면 어떤 유형일까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열정? 아니면 세계화 시대에 최적화된 글로벌한 역량?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기업이 바라는 인재의 조건도 때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대한상공회의소가 분석, 발표한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인재상’을 통해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국내 주요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의 덕목은 소통과 협력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