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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최근 욜로 대신 늘어나고 있다는 '○○족'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며 거침없는 소비를 하는 '욜로'가 한때 트렌드로 자리 잡았었는데요. 최근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자제하는 '요노' 열풍이 새롭게 불고 있습니다. 요노는 영어 'You Only Need One'의 약자로, '당신은 오직 하나만 필요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데요. 그렇다면 Z세대 중 요노 소비 형태를 추구하는 이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Z세대 537명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