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청명일세’ 넷째 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2일 공예놀이 체험과 우제길미술관 초청 이야기마당을 연다. 4월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청명일세’의 넷째 판은 오후 2시 솟을대문에서 나비장신구를 만드는 공예놀이 체험으로 시작한다. 청명쯤 노랑나비를 보면 한해 내내 행운이 가득하다는 세시풍속에 따라 노랑나비가 달린 브로치, 헤어핀, 헤어밴드 등을 만들어 올 해 행운의 상징으로 지니고 다닐 수 있다. 노랑나비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아이가 부모님에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