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토리 for Kakao’, 출시 1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실시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피크네코가 개발한 밀리터리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워스토리 for Kakao’의 출시 1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1월 15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시작한 ‘워스토리 for Kakao’는 현재까지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카카오 최초 밀리터리 SNG다. 여성 이용자 중심의 농장 경영 방식 SNG에서 벗어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군대 육성과 긴장감 있는 전투가 인기 요인으로

네오위즈인터넷 ‘워스토리’, 대만 수출 계약

네오위즈인터넷은 유날리스 그룹, 하모니 테크놀리지와 ‘워스토리’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피크네코가 개발한 ‘워스토리’는 여성 이용자 중심의 농장 경영 방식 소셜네트워크게임(SNG)에서 벗어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군대 육성과 다양한 전투를 펼치는 밀리터리 SNG이다.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돼 출시 보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얻었으며 5월에는 카카오와 함께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에도 게임을

‘워스토리 for Kakao’, 신규 맵 ‘팔레즈 협곡’ 추가

네오위즈인터넷은 밀리터리 소셜네트워크게임 ‘워스토리 for Kakao’의 신규 맵 ‘팔레즈 협곡’을 업데이트 했다고 26일 밝혔다.‘팔레즈 협곡’은 ‘워스토리 for Kakao’의 10번 째 맵으로 2차 세계대전 때 노르망디 전투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의 치열한 접전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역사 속 전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강력한 신규 ‘탱크’ 콘텐츠도 추가됐다. 연합군의 ‘크로커다일’과 독일군의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