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연간 최대 영업익' 노리는 LG전자, 브랜드도 '리인벤트'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LG전자가 브랜드 지향점 및 정체성을 새롭게 리인벤트한다. 다양해지는 고객 접점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젊음과 역동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적을 거뒀으며 2분기의 경우 1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 브랜드 목표 12일 LG전자는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