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위례자이 근린생활시설 분양
GS건설은 위례신도시 내 최고 성적을 기록한 ‘위례자이’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공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공급 규모는 지상 1~2층 계약면적 기준 약 539㎡ 규모이며, 1층 6개 점포와 2층 5개 점포로 구성됐다.1층 약 86%, 2층 약 75%의 높은 전용율로 실사용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다는 점이 위례신도시 내의 여타 일반 상가들과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와 함께 근린생활시설 2층에 근린생활 이용자나 점주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 2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