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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관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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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 평가 10%P 상향조정

금융일반

금융당국,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 평가 10%P 상향조정

금융당국이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추가위험형가 기준 및 추가위험평가 등급별 위험가산자본 산정기준'을 개선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11차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복합기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평가위험평가 항목 중 내부통제·위험관리 평가 비중을 상향(20%→30%)했다. 또한 추가 위험평가 결과에 따라 부과되는 위험가산자본의 등급 간 차이를 일관성 있게 정비했다. 이번 규정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자산건전성 저하 등 잠재 위험 관리 집중"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자산건전성 저하 등 잠재 위험 관리 집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 한해 '금융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 자산건전성 저하 등을 포함한 금융부문의 리스크 요인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작년 일부 어려움 속에서도 현재 국내 금융산업은 양호한 유동성과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고금리·고물가, 경기둔화

AIG손보, 해외 건설사업 관련 종합위험관리 포럼 개최

AIG손보, 해외 건설사업 관련 종합위험관리 포럼 개최

AIG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보험업계와 해외 건설프로젝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건설사업 관련 종합위험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21세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맞춤 보험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전 세계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건설 서비스를 수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점차 증가하는 해외 건설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위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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