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투자금 받고 잠적' 유사수신 피해 급증···지난해 400건 돌파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불법사금융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사수신 관련 신고·제보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10건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혐의가 구체적인 35개 업체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사수신행위란 인가·허가·등록 등 없이 원금 이상의 지급을 약정하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출자금, 예·적금 등의 명목으로 자금 조달을 업으로 하는 행위를 뜻한다. 수사의뢰한 유사수신 유형으로 신기술·신사업 투자(17건, 48.6%), 가상자산 및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