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대현청실경로당, 편안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은 15일 대현청실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열두 번째 거점경로당인 대현청실경로당이 재탄생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 5일 운영돼 품격 있는 여가생활이 가능해졌다”며 “편안하고 신바람 나는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병권, 김환석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부천시는 2016년 3월부터 거점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곳의 거점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거점경로당은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