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브라운관-스크린 종횡무진 맹활약··· ‘남과 여’ 명품 신스틸러

윤세아가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 종횡무진 맹활약 중이다.윤세아는 SBS '신사의 품격' MBC '이브의 사랑'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안방을 사로잡은데 이어 영화 ‘마담뺑덕’, ‘남과 여’, ‘해빙’ 등 스크린 출연작마다 적재적소 변신, 팔색조 면모를 과시했다.이어 지난 25일 개봉해 절찬리에 상영 중인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제작 영화사 봄)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 또 다시 명품 신스틸러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

윤세아, 솔직+털털 반전매력···‘수요미식회’ 코트 조미료 역할 톡톡

청순하면서도 뇌쇄적인 매력의 윤세아가 솔직하고 털털한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윤세아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의 초밥편에 게스트로 나섰다. 앞서 윤세아는 지난해 4월 방송된 삼겹살 편에 출연해 솔직한 맛 평가와 실감나는 음식 묘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안방극장에 침샘을 자극한바 있다.이에 그녀의 재출연 소식은 미식 토크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배가 시키기에

‘이브의 사랑’ 윤세아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게 돼 아쉬움이 크다” 종영 소감

‘이브의 사랑’ 윤세아의 종영 소감이 눈길을 끈다.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형선)이 오늘(30일) 방송된 120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주연배우로서 극을 이끌어왔던 윤세아가 지난 6개월 간의 길었던 촬영 기간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윤세아는 “긴 호흡이 필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기운 잃지 않고 무사히 마무리

종영 ‘이브의사랑’ 윤세아 “기적이 찾아왔다” 해피엔딩

MBC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해피엔딩을 맞았다.30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 마지막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그렸다.이날 홍정옥(양금석 분)은 공원 벤치에 앉아 옛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구강모(이재황 분)과 아이들이 오자 못이기는 척 같이 공원으로 나갔다.송아는 강모와 아이들이 공원에서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며 “난 기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간절히 원하니까 내 인생에도 기적이 찾아왔다”며 행복한 모습

‘이브의 사랑’ 윤세아, 종영 앞두고 고혹적인 화보 공개···“좋은 분 많이 만났다”

배우 윤세아의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형선)에서 여주인공 진송아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세아가 여성 매거진 ‘여성조선’ 11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보헤미안 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이브의 사랑] 윤세아, 이정길에 거짓 정보 흘리며 통쾌한 한 방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이정길에게 통쾌한 한방을 먹였다.23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가 홍정옥(양금석 분)과 함께 거짓 정보를 흘려 구인수 회장(이정길 분)의 뒤통수를 쳤다.이날 문현수(김영훈 분)와 구인수는 홍정옥의 체면 치료를 통해 이동혁 연구원(안정훈 분)을 빼돌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진송아와 홍정옥, 구강모(이재황 분)는 이 사실을 미리 알고 거짓 정보를 흘리기로 결심했다. 이

김민경, 유치장 국밥 먹방 화제··· ‘이브의 사랑’ 뻔뻔한 행동 경악

정수기 설계도 유출 문제로 유치장에 가게 된 김민경이 국밥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 에서는 유치장에 갇힌 강세나(김민경 분)가 국밥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윤세아 분)는 자신의 어머니 홍정옥(양금석 분)의 기억을 잃게 한 것과 동생 진현아(진서연 분)를 물에 빠뜨린 것 모두 강세나의 짓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어 강세나가 홍정옥을 쓰러뜨렸다는 증거가 담긴 USB를 제출하러 경찰서를 찾았다. 국밥을

[이브의 사랑] 윤세아, JH그룹 본부장으로 승진··· 이정길 심기불편’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실장의 JH그룹 본부장 승진에 대한 주주회의가 열렸다.앞서 구인수 회장(이정길 분)은 진송아의 본부장 승진을 막기 위해 주주들과의 술 자리를 통해 “시애비도 공경할 줄 모르는 시건방진 아이다. 인성 글러먹은 애들은 큰 일도 못한다”며 “그 애가 칼 자루를 쥐게 되면 여러분들을 먼저 치려고 할 것”이라고 주주를 설득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