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교수,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인십’ 참가···메달 수상
국내 최초 여성 비뇨의학과 의사로 잘 알려진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인십’에서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 ▲시니어모델 2개 분야에서 메달을 수상했다. 윤하나 교수는 바쁜 진료와 연구 활동 중에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그러던 중 고지혈증과 경추 요추 디스크 등의 치료하면서 체중 감량이 필요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