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In Depth]당국 칼끝에 '연임 가도' 시계제로···'포스트 행장' 관전 포인트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3연임 제한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면서 은행권에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실적 중심의 연임 공식이 폐기 수순에 들어가며 차기 행장 후보들이 조기 부상하고, 조직 쇄신과 투명한 승계 절차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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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In Depth]당국 칼끝에 '연임 가도' 시계제로···'포스트 행장' 관전 포인트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3연임 제한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면서 은행권에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실적 중심의 연임 공식이 폐기 수순에 들어가며 차기 행장 후보들이 조기 부상하고, 조직 쇄신과 투명한 승계 절차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은행
'실적 부진' 휘청이는 지방은행···수장 교체기 앞두고 고심 커진다
지역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방은행들이 실적 부진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증가에 직면했다. 이와 함께 광주·전북·부산 등 지방은행장들이 연말연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금융당국의 CEO 장기 연임 견제 기류와 내부통제 이슈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
[은행장 연임 레이스|이승열]"호실적에 내부통제도 합격점"···특별한 사고 없다면 '2+1' 가능성↑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올해 연말 첫 연임 도전을 앞두고 있다. 이 행장은 1991년 외환은행으로 입사해 '최초의 외환은행 출신 은행장'이란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다. 입사 후에는 신탁부, 재무기획부, 정략기획부, 경영기획부를 두루 거친 '재무·전략통'으로 알려졌다. 이 행장은 취임 후 '리딩뱅크' 자리를 유지하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 받았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에 리딩뱅크 자리를 내줬지만, 실적 선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타 은행 대비 내부통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