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SK온 배터리, 페라리 첫 전기차 탑재 가능성 커졌다
SK온과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배터리 동맹을 강화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베네디토 비냐 페라리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SK서린사옥을 찾아 이석희 SK온 CEO 사장과 회동했다. 비냐 CEO가 서린사옥을 찾은 건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이다. 당시 비냐 CEO는 이 사장과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동으로 페라리의 첫 전기차에 SK온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진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