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이창동 영화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
황석영 작가, 이창동 영화감독(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이수 헌법재판관,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 22명이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 옛 전남도청에 들러 전시물을 관람한 후 도청별관에서 농성 중인 오월어머니 분들도 만났다. 오후 간담회에서는 문화전당 활성화 및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