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이창용 "韓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 만병통치약 없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인구문제, 특히 저출산 현상은 수도권 집중, 과열된 교육 경쟁, 청년층의 고용·주거·양육 불안, 경직된 노동시장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구조적 문제들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개원 컨퍼런스'에 참여해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로 심각한 저출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