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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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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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2일 본회의 개최···심학봉 징계안 처리

여야, 12일 본회의 개최···심학봉 징계안 처리

여야는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과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국회에서 양당 원내수석 회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 원내수석은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12일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민생 관련 법안을 우선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 징계안도 올려서 함께 처리

새정치, 추미애·이용득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새정치, 추미애·이용득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4선의 추미애 의원과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의 이용득 전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전략홍보본부장에는 재선의 이춘석 의원이 임명됐다.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직후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추 의원은 당 대표를 지내신 분으로 당의 화합과 통합을 위한 열정과 헌신한 점을,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이 전 위원은 경륜과 노동계 대표로서 당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점

이학재 “예산확장해 경기살려야”···이춘석 “법정시한 발목잡기 안돼”

이학재 “예산확장해 경기살려야”···이춘석 “법정시한 발목잡기 안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는 국회 예산결산특위 여야 간사가 확대재정 편성과 누리과정 지원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향후 심사 과정에서의 진통을 예고했다.예결위 여당 간사인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은 31일 PBC라디오 인터뷰에서 “내년 예산은 재원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예산을 확장적으로 투입해서라도 이를 살려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야당이 확대편성을 요구하고 있는 누리과정

긴급현안질의 공방 앞두고 與野 ‘전초전’

긴급현안질의 공방 앞두고 與野 ‘전초전’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정기국회 첫 일정인 긴급현안질의를 앞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국회 긴급현안질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여야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사퇴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실제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는 나란히 MBC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채 전 총장의 혼외자식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이번 사건은 채 전 총장의 도덕성 문제이지 음모나 사찰이 핵심은 아니다”라며 “민주당이

국회 법사위 우월적 지위 뺐기려나

국회 법사위 우월적 지위 뺐기려나

법안 2차심의 기능 폐지입법 제동 월권 원천봉쇄일반 상임위화 주장 빗발완결·위헌성 여부 가려낼제3의 기구 필요성 제기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이른바 ‘월권’ 논란으로, 정치권에서는 법사위 체계와 자구 심사 기능을 없애고 일반 상임위처럼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법안 처리를 위한 중간 단계에 위치한 법사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넘겨받아 2차 심의를 거치는 곳이다. 각개 법안은 법사위에서 법

‘新회전문 인사’ 제한법 발의···전관예우 뿌리뽑나

‘新회전문 인사’ 제한법 발의···전관예우 뿌리뽑나

주로 법조계를 중심으로 고위 공직자들이 퇴임 이후 대형 로펌 등에서 고액의 보수를 받다 다시 공직으로 돌아오는 ‘회전문 인사’를 막기 위한 조치가 마련될 전망이다.이춘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28일 고위 공직자의 전관예우를 감독하는 법조윤리협의회가 국회의 요구에 따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위 공직자의 전관예우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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